애플케어 플러스 서비스에 대해서 빠르게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보급형입니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에 적어봤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하면은 기본 보증 기간이 1년 입니다.

90일간의 무상 기술지원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기존의 보증기간을 2년으로 늘려줍니다.

이런 걸 왜 가입하나 싶을 건데요.

애플케어 플러스를 가입하시면 12개월당 최대 2건의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보장이 포함됩니다.

우발적인 손상은 본인의 실수로 인한 손상을 말하는 겁니다.

화면 손상은 건당 4만 원, 기타 손상은 건당 12만 원의 본인 부담금이 부과됩니다.

기타 손상은 핸드폰을 리퍼로 받을 경우에 12만 원입니다.

 

 

 

Applecare+ 는 iphone / 배터리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2년 보장해줍니다.

 

 

 

 

ios 및 icloud 사용 /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 / FaceTime, Mail, '캘린더' 등

Apple 브랜드 iphone 앱에 대한 질문 등을 해결해 줍니다.

 

 

Applecare+ 구입 방법

새로 구입한 폰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Applecare+를 새 iphone과 함께 구입하거나 iphone 구입

후 60일 이내에 iphone 검사 및 구입 증명 필요(영수증)

 

 

아래에는 Applecare+ 적용 가능한 제품들입니다.

핸드폰이 아니라도 Applecar+는  Apple의

모든 제품에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가입 가격은 각자 틀리니 알아보고 하시면 좋습니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최대 장점은 핸드폰 고장 시 수리비가 매우 저렴해진다는 점과

자신의 실수라도 수리비가 줄어듭니다.

단점은 부서지거나 고장이 안 난다면 가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10년넘게 써본 경험상 핸드폰 액정은 2년 이상 가기에 힘이 듭니다.

가입해 두는 것이 정신건강에 매우 좋을 듯합니다.

새로운 폰 사는 것과 같은 가격의 돈을 주기 싫다면 가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