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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정보/넷플릭스

넷플릭스 스릴러 < 종이의 집 > 추천 합니다.

by tyu412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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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좋아하는 보급형입니다.

오늘은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을 리뷰 하겠습니다.

종이의 집은 범죄 스릴러이며 주인공들이 범죄를 일으킵니다.

시즌은 1~4까지 있으며 시즌1을 빼고는 화수가 조금 적은 편입니다.

 

 

 

종이의 집은 위에 나오는 인물인 교수(별명)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교수는 자신이 필요한 팀을 형성하면서 이들을 교육하고

상황에 따라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가르쳐 줍니다.

팀의 두뇌 같은 역할을 하면서 자신의 목표인 조폐국의

돈을 훔칠 완벽한 계획을 실행하게 됩니다.

 

 

 

내용은 가난한 자들이 돈 많은 자들의 돈을 훔친다는 계획이며

완벽한 범죄 계획도 사람들의 심리상태로 어떻게 되는 지를

보여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내용 중 인질들도 서로를 감시하게 만들며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목에 목줄을 채우게 됩니다.

심리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으며 세상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다는 걸 보여주면서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는데요.

 

 

 

권성징악을 보여주는 장면은 없으며 누가 악이며

누가 정의 인지는 드라마를 보면서 그런 느낌은 점점

없어지며 살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만 있을 뿐입니다.

이들이 조폐국을 어떻게 털 것인지 추리하면서 보면은

매우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며 자신들이 어떻게 조폐국을 

털 것인지는 설명을 해주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래서 과거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현재와

과거를 왔다 갔다 하며 설명해 줍니다.

 

 

 

내용은 흥미진진하며 스릴 있는 장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사람들은 각자 개성이 강하며 하는 역할도 틀려서

팀끼리도 싸우고 인질들 하고도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무장단체인 만큼 자신들도 위험한 일을

매우 자주 겪게 되면서 "해피엔딩으로 갈까?"

라는 의문이 조금씩 듭니다.


제작자 : 알렉스 피나

 

출연 : 우르술라 코르베로, 알바로 모르테. 이치아르 이투뇨, 페드로 알론스, 알바 플로레스, 미겔 에란, 하이메 로렌테, 에스테르 아세보, 엔리케 아르세, 다르코 페리치, 호비크 케우치케리안, 루카 페로시, 벨렌 쿠에스타, 페르난도 카요, 로드리고 데라세르나, 나지와 님리, 파코 토우스, 마리아 페드라사, 키티 만베르

 

장르 : 스페인 작품, TV 프로그램, 스릴러

 

프로그램 특징 : 긴장감 넘치는, 흥미진진

 

관람등급 : 18 청소년 관람불가

 

 

저는 종이의 집을 보면서 감탄사 연발에 OST 노래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코믹 요소도 있어서 계속 긴장한 체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화가 계속 보고 싶어 지는 내용이며 보실 거면 하루 날 잡고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다른 일에 집중이 안됩니다.

이상 드라마 좋아하는 보급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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