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코미디 < 스페이스 포스 > 추천 합니다.

 

코미디 드라마만 찾아보는 보급형입니다.

오늘의 드라마는 < 스페이스 포스 >를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만 줄려고 만들어서 그런지 내용이 가벼운 편이며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는데 내용이 너무 웃깁니다.

내용은 미국에서 우주군을 만들어서 위성과 우주탐사를 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미래의 이야기는 아니고 현재를 바탕으로 만듭니다.

 

 

 

배경은 미국의 어느 기지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군인, 박사,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여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웃긴 요소를 계속 넣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볼 수 있어서

저는 좋았으나 시즌1만 있어서 아쉽습니다.

 

 

 

여기서는 위성 말고도 군시설이라 그런지 위성을

부수는 미사일도 개발 실험을 합니다.

그래서 성과를 내야 되는 상황을 계속 보여주면서

왜 우주군이 필요한지를 미국에 보여줘야 됩니다.

 

 

 

피씩 웃는 장면도 나오고 박장대소할 정도의 웃음을

주는 장면도 자주 나옵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고요.

가끔 욕설이 나오긴 하는데 욕설도 개그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런 진지한 장면이 자주 나오면서 긴장감은 없지만

약간의 웃음을 참았다가 폭발시켜 버리는 느낌으로

자주 연출됩니다. 지겹지 않고 웃으면서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 포스는 우주를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데

중국이 미국보다 기술이 앞서는 장면을 자주 연출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우주군을 중국의 우주군이 자주 괴롭히는 장면이

나오는데 드라마에서는 중국이 미국보다 기술력이 우위에 있는 것

처럼 보였으며 중국이 계속 미국을 방해하면서 웃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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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 스티브 커렐, 그레그 대니얼스

 

출연 : 스티브 커렐, 존 말코비치, 벤 슈워츠, 다이애나 실버스, 지미 O. 양, 돈 레이크, 리사 쿠드로, 프레드 윌러드, 스펜서 하우스, 오언 대니얼스, 앨릭스 스패로, 헥터 두란, 크리스 게서드, 아파나 난철라

 

장르 : TV 프로그램-코미디, 미국 TV 프로그램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제일 재밌는 부분은 사진으로도 안 올렸으며 배꼽 빠지게

웃고 싶다면 스페이스 포스를 한번 보시면 계속 다음화를

누르게 되면서 하루가 없어지실 겁니다. 

재미있게 관람하시고 저는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코미디 드라마 좋아하는 보급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