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I 넷플릭스 추천 애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I 넷플릭스 추천 애니!!

 

 

37살의 회사원 미카미가 괴한의 칼에 찔린다. 죽어가면서도

하드디스크 걱정을 하는 이 남자. 그런데 깨어나 보니 슬라임이

되어 있다. 이 느낌 뭐지? 폭풍룡은 또 누구고?

 

 

등장인물

 

리무루 템페스트 [미카미 사토루]

 

평범하게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취직한 37세의 건장한 남성. 여자에게는 3번이나 고백했다가 모두 차였고, 부모님은 형이 부양하는 덕택에 마음대로 사는 독신 귀족이다. 불고기를 좋아한다. 후배인 타무라의 염장질을 보다가 타무라를 찌르려고 칼 들고 달려오는 괴한에 칼에 타무라를 밀어내고 대신 찔려서 과다출혈로 사망. 후에 이 세계에서 청백색의 슬라임, 리무루 템페스트로 전생하게 된다. 

 

 

 

베루도라 템페스트 [폭풍룡]

 

리무루가 전생한 후 제일 먼저 만나게 된 인물. 작품 내외로 공인된 단 넷 밖에 없는 세계관 최강 종족인 용종 중 하나로 300년 전, 용사와 격렬한 전투를 벌인 끝에 패배하고 쥬라의 대삼림의 한 동굴에 봉인당했다. 봉인을 풀지 못하고 소멸을 기다리며 심심해하다가 자신 앞에 나타난 슬라임에게 호기심이 생겨 말을 걸었고, 친구 하자는 슬라임의 말에 크게 기뻐하며 이름 없는 그에게 리무루라는 이름을 주고 그가 자신에게 지어준 템페스트라는 이름을 패밀리 네임으로 공유하게 되었다.

 

 

 

 

이자와 시즈에 [시즈]

 

‘폭염의 지배자’라는 이명을 가진 전직 자유조합 소속 모험가. '시즈'라는 이름은 레온[마왕]이 지어주었다. 흑발 흑안을 지닌 연령 불명의 미녀. 리무루가 인간형 의태가 가능하도록 베이스를 제공해 준 인물이다.

 

 

 

 

 

 

 

 

 

 

 

 

 

 

 

 

쥬라 템페스트 연방국

 

주인공인 리무루 템페스트가 세운 국가인 만큼 이야기의 주 무대가 되는 나라 수많은 종족들이 있기에 등장인물이 매우 많다. 리무르에게 이름을 하사 받아 강해진 마물들은 인간형태를 하고 있는데....

보다시피 우리들은 대가족이 되었다. 그래서 문제를 피하기 위해 규칙을 정하려고 한다.
규칙은 3가지. 적어도 이 3가지는 지켜 주었으면 한다.

첫째,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다.

둘째, 동료끼리 싸우지 않는다.

셋째, 다른 종족을 멸시하지 않는다.

 

 

 

발푸르기스

 

마왕들의 연회라 불리는 발푸르기스의 참가 자격이 있는 십대마왕 강자들의 명칭.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괴한에게 습격당해 목숨을 잃은 미카미 사토루는,
천문학적 확률로 이 세계에 전생한다.
그러나 왜인지 전생한 모습은,
최약체 몬스터로 유명한 슬라임이었다!
 「이런 건 인정 못 해?!」라고 말하면서도,
낯선 동굴에서 즐거운 슬라임 라이프를 만끽하지만...
천재급 드래곤 『폭풍룡 베루도라』와 만남으로써,
운명의 수레바퀴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몬스터 전생 판타지, 시작!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상세 정보

 

출연: 오카사키 미호, 토요구치 메구미, 마에노 토모아키, 하나모리 유미리, 후루카와 마코토, 센본기 사야카, M-A-O, 에구치 타쿠야, 오츠카 호추, 야마모토 가네히라, 이시야 하루키, 도마리 아스나, 고바야시 지카히로, 오노 아츠시, 타나카 리에, 히다카 리나, 후쿠시마 준, 야마구치 다로, 사쿠라이 타카히로, 누마쿠라 미나미, 코야스 타케히토, 고바야시 지아키, 노가미 쇼, 고노 히요리

 

장르: 일본 작품, 망가 원작 시리즈, 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메이션, 일본 소년 만화를 만나다, 액션 애니

 

시리즈 특징: 흥미진진

 

관람등급: 19세 이상 관람가

 

방영일: 2018.10.02

 

소설책은 19권 + 외전 2권 발매 중

 

시즌 1 24화/ OVD 5화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PV 영상

 

https://youtu.be/OhQWcu-mCL8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슬건]

내용은 슬라임으로 전생해서 힘들게 살아가나 싶은데 전생 특전이 너무 강해서 쉽게 살아가는 내용?

판타지 배경이지만 주인공과 전생자들이 일본인이라 조금씩 일본문화가 늘어나는 점을 보입니다.

내용은 신기하고 흥미진진해서 계속 보게 되는데 소설을 읽을 때는 이름이 너무 많아서 보기 힘듭니다.

 

전생물 먼치킨 애니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