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 패밀리 >
안녕하세요. 드라마 좋아하는 보급형입니다.
오늘 소개할 모던 패밀리는 미국 드라마이며 일상 코미디 다큐 같은 느낌입니다.
미국에서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시즌이 매우 많으며 무려 11 시즌까지 나온 작품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즐기실 수 있으며 한 시즌 당 24화가 있어서 매우 많은 양의 드라마입니다.
위에 사진에 나오는 남성의 가족인 아들과 딸이 가족을 만들면서 서로 교류하고 이야기하며 서로 사고를 하나씩 터트리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일단 위에 나오는 할아버지는 아내와 이혼 후 아들이 있는 여성과 재혼을 하였으며 매우 부유합니다.
모던 패밀리에 나오는 할아버지의 아들이며 직업은 변호사이고 게이입니다. 옆에 남성은 그와 같이 사는 사람이고 옆에 있는 귀여운 아기는 해외 입양해서 데려온 아이입니다. 둘 다 매우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게이라는 틀 안에서 웃음을 주는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실제로 많이 웃겨서 매력적인 캐릭터들입니다.
위에 사진에 나오는 여성이 할아버지의 딸이며 그녀는 주부이며 남편은 부동산 중개인인 입니다. 나중에 그녀는 다른 일을 하게 되는데 여기는 성격이 강한 그녀와 순한 아빠가 아이들을 돌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결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대가족이다 보니 가족끼리 멀지 않은 곳에서 지내는지 교류를 자주하여 보기 좋은 모습을 보여 줍니다.
보다 보면은 한국에서 이해가 안 되는 내용도 있고 미국 특유의 코미디 한 말을 하는데 한 번씩 이해를 못하고 넘어가야 되는 상황도 옵니다. 그래도 매우 재밌게 보았으며 드라마를 길게 쭉 보고 싶으시면 모던 패밀리를 추천합니다.
스토리는 대가족 단위로 내용이 진행되며 가족 간의 오해나 사건으로 인해서 웃음을 줍니다.
실제로 시즌이 지날 때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도 보실 수 있어서 색다른 느낌의 드라마입니다.
내용도 이야기가 진행하다 다큐멘터리처럼 인물들이 나와서 말하는데 어색하면서 속마음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서 이해하기 쉽게 만든 내용이라 가벼운 느낌이며 일상 코미디라 그런지 약간의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모던 패밀리 상세 정보
제작자: 크리스토퍼 로이드, 스티븐 레비탄
출연: 에드 오닐, 소피아 베르가라, 줄리 보언, 타이 버렐, 제시 테일러 퍼거슨, 에릭 스톤스트릿, 리코 로드리게스, 놀란 굴드, 세라 하일랜드, 아리엘 윈터, 오브리 앤더스 에몬스
장르: 시트콤, TV 프로그램-코미디, 미국 TV 프로그램
프로그램 특징: 위트, 가슴 뭉클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미국의 일상생활을 코미디로 표현한 느낌으로 실제로 미국을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미국의 문화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재미있게 지네는 모습이 정말 훈훈하고 보기 좋습니다.
내용 중 교훈을 주는 이야기도 많으며 세상은 넓고 정신병자는 많다는 느낌으로 한 명씩 이상한 사람들이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드라마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시즌 4를 보는 중이며 천천히 한편씩 볼 생각입니다. 연달아 보면 생각보다 지루해지는 느낌이라 천천히 봅니다.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는 유쾌 발랄한 가족 이야기 모던 패밀리 추천하는 보급형이었습니다.
'블로그 정보 > 넷플릭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 약속의 네버랜드 > 추천 (0) | 2021.03.02 |
---|---|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 빈센조 > 추천 방영중 (0) | 2021.02.26 |
넷플릭스 코미디 드라마 < 빅뱅이론 > 추천 (1) | 2021.02.24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 원펀맨 > 추천 (0) | 2021.02.23 |
넷플릭스 한국 좀비물 < 킹덤 > 추천 (0) | 2021.02.22 |
댓글